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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억 예금 이자 한 달에 얼마? 금리별 세후 이자 계산표 (2026)

luna8054 2026. 10. 8. 22:18

목차


    1. 통장에 1억원 있으면 이자 얼마 받을까?
    통장에 1억원 있으면 이자 얼마 받을까?

     

    1억 원을 연 3% 정기예금에 1년 넣으면 세후 이자는 253만 8,000원, 한 달로 나누면 약 21만 원이에요. 연 2%면 한 달 약 14만 원, 연 3.5%면 약 24만 7천 원 정도입니다. 이 글에서는 금리별 1억 원 세후 이자 계산표와 이자에 붙는 세금 15.4%, 1억 원을 넣을 때 꼭 알아야 할 예금자보호 기준을 정리했어요.

    결론부터 정리하면

    • 일반 예금과 적금의 이자에는 세금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붙어서, 이자의 84.6%만 받아요.
    • 예를 들어 세전 연 3%라면 1억 원의 1년 이자는 300만 원이고, 세금을 뺀 실제 이자는 253만 8,000원이에요.
    • 예금자보호 한도는 1억 원이고 1인당, 금융회사별로 적용돼요.

    2026년 10월 18일 기준으로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글입니다. 이 글의 이자 표는 금리를 가정해서 계산한 예시이고 현재 판매 중인 상품의 금리가 아닙니다. 가입 전에는 꼭 금융회사에서 최신 금리와 조건을 확인하세요.

    이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단계 계산
    1. 세전 이자 원금 × 연 금리
    2. 세금 세전 이자 × 15.4%
    3. 세후 이자 세전 이자 − 세금 (= 세전 이자 × 84.6%)

    일반 예금과 적금 이자는 은행이 이자를 줄 때 세금을 미리 떼고 주는 원천징수 방식이에요. 보통은 따로 신고하지 않아도 됩니다.

    1억 예금 금리별 세후 이자 계산표

    원금 1억 원을 1년 동안 단리로 맡긴다고 가정한 계산이에요. 중도 해지와 복리, 우대금리 조건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가정한 연 금리 (세전) 1년 세전 이자 세금 (15.4%) 1년 세후 이자 월 환산 (세후)
    0.1% 10만 원 15,400원 84,600원 약 7,050원
    2.0% 200만 원 308,000원 1,692,000원 약 14만 1,000원
    2.5% 250만 원 385,000원 2,115,000원 약 17만 6,250원
    3.0% 300만 원 462,000원 2,538,000원 약 21만 1,500원
    3.5% 350만 원 539,000원 2,961,000원 약 24만 6,750원
    4.0% 400만 원 616,000원 3,384,000원 약 28만 2,000원

    "연 3%니까 한 달에 25만 원"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세금을 빼면 약 21만 1,500원이에요. 정기예금은 만기에 이자를 한 번에 받는 상품이 많아서 매달 받는다는 뜻이 아니라는 점도 알아 두세요.

    어디에 넣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종류 특징
    일반 입출금통장 언제든 넣고 뺄 수 있지만 금리가 낮은 편이에요. 한 자료는 연 0.1% 수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파킹통장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 금리가 높은 상품이 있어요. 다만 높은 금리는 예치 금액, 기간, 우대 조건에 따라 달라지고, 소액에만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도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정기예금 일정 기간 묶어 두는 대신 금리가 더 높아요. 중도 해지하면 약속한 금리보다 낮은 이율이 적용돼요.

    참고: 보도된 금리 수준

    금리는 매일 바뀌지만 참고할 수 있는 보도가 있었어요. 2026년 5월 자료는 주요 시중은행의 12개월 정기예금 기본금리를 연 2.50~2.90% 수준으로 정리했고, 6월 자료에서는 농협은행이 12개월 최고금리 연 3.42%로 1위였다고 전했어요.

     

    저축은행 12개월 예금 평균금리가 3%대 중반 이상이라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다만 출처마다 시점과 기준이 달라서 정확한 현재 금리는 아래 공식 비교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이자에 붙는 세금

    • 15.4%: 일반 예금·적금 이자에는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소득세의 10%)가 더해져 15.4%가 원천징수돼요.
    • 금융소득종합과세: 이자와 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이 근로·사업 소득 등과 합산되어 누진세율이 적용돼요. 이미 낸 15.4%는 기납부세액으로 공제됩니다.
    • 1억 원의 이자만으로 연 2,000만 원이 되려면 연 20%의 금리가 필요하니, 이 예금 하나만으로는 해당 가능성이 낮아요. 다른 금융소득(배당 등)이 있다면 합쳐서 판단합니다.

    1억 원을 넣을 때 알아야 할 예금자보호

    항목 내용
    한도 2025년 9월 1일부터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올랐어요. 24년 만의 변경입니다.
    적용 기준 1인당, 금융회사별이에요. 같은 은행의 여러 계좌는 합산하고, 다른 은행에 나눠 넣으면 은행별로 각각 적용돼요.
    기존 가입 상품 시행일 전에 가입한 예금과 적금도 1억 원까지 보호된다고 안내돼요.
    보호 기관 은행, 저축은행 등은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해요.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수협 지역조합 등은 각 중앙회가 별도로 보호합니다.

    주의: 예금자보호 한도 1억 원은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친 금액이에요(금융위원회 안내). 그래서 한 금융회사에 원금 1억 원을 모두 넣으면 붙는 이자만큼은 보호 한도를 넘게 됩니다. 이자까지 보호받으려면 원금을 1억 원보다 조금 적게 넣거나 다른 금융회사에 나눠 넣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보호 한도는 예금자보호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 글에서 더 자세히 다뤘어요.

    1억 원을 넣기 전에 확인할 것

    확인 내용
    ☐ 표시된 금리가 세전인지, 우대 조건 없이 받는 기본금리인지
    ☐ 금리를 받는 예치 금액 구간과 기간
    ☐ 이자를 만기에 받는지, 매달 받는지
    ☐ 중도 해지 시 적용되는 이율
    ☐ 한 금융회사에 넣을 총액이 예금자보호 한도 이내인지
    ☐ 만기 후 자동 재예치 조건

    만기 이후에는 예금 만기 후 그냥 두면 어떻게 될까 글을 참고하세요. 현금 1억 원을 입금할 때의 확인 사항은 현금 1억 은행에 입금하면 어떻게 될까 글에 정리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1억 원을 입출금통장에 두면 이자가 얼마인가요?
    A. 금리가 연 0.1%라고 가정하면 세전 10만 원, 세후 84,600원이에요. 금리가 낮은 통장이라 이자가 매우 적습니다.

     

    Q. 이자에서 떼는 세금은 얼마인가요?
    A. 일반 예금과 적금은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예요.

     

    Q. 이자가 2,000만 원을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A. 이자와 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이 다른 소득과 합산되어 누진세율이 적용돼요.

     

    Q. 예금자보호 한도는 얼마인가요?
    A. 2025년 9월 1일부터 1인당, 금융회사별로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1억 원까지 보호돼요.

     

    Q. 높은 금리의 파킹통장에 1억 원을 넣으면 그 금리를 다 받나요?
    A. 아니요. 높은 금리는 소액이나 특정 구간, 일정 기간에만 적용되는 상품이 있다고 보도되었어요. 1억 원 전체에 적용되는지 꼭 확인하세요.

    현재 금리 확인하는 곳

    참고한 자료

    이 글은 2026년 10월 18일 기준으로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금융 상품 권유가 아닙니다. 금리와 세율은 바뀔 수 있으니 가입 전에 금융회사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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